우선 솔직하게 말할게.
진짜로 쿠팡 주말 알바 3개월 해봤는데, 솔직히 말할게. 돈은 괜찮은데 정말정말 힘들어 ㅠㅠ
그래도 우리 모두 돈 필요해서 하는 거잖아?
내가 겪은 리얼 후기 다 털어놓을테니까 각오하고 읽어봐!
정말 솔직하게 써줄테니 판단은 본인들이 각자 해보자.

💸 돈은 얼마나 벌까? (이것 때문에 하는 거지)
일단 돈 얘기부터 할게. 주말 하루 8시간 일하면 10-13만원 정도 받아. 한 달에 주말 8일 정도 일하면 40-50만원 벌 수 있어.
솔직히 시급 자체는 나쁘지 않아. 문제는… 그 돈 받기까지 몸이 너무 힘들다는 거야 😭
📋 신청은 어떻게 해?
지원하기 (쉬운 편)
1. 쿠팡 홈페이지 가서 “채용” 클릭
2. 물류/배송 알바 검색해서 지원
3. 간단한 정보 입력 (경력 없어도 됨)
4. 전화 면접 (거의 형식적임)
5. OT 참석하면 끝
현실적 조언: 면접에서 “체력 괜찮냐”고 물어보는데, 솔직히 체력 자신 없어도 “괜찮다”고 해야 해. 안 그러면 떨어져.
😱 실제로 뭘 하는지 (각오해)
아침 7시 30분 출근 (일찍 일어나야 함)
• 유니폼 갈아입고 조회 참석
• 오늘 배송할 구역 확인
• 차에 택배 싣기 시작
진짜 힘든 점 1
차에 택배 싣는 게 장난 아니야. 큰 박스들 차곡차곡 쌓아야 하는데 정말 빡세. 허리 안 좋으면 진짜 하지 마.
배송 시작 (지옥의 시작)
• 보통 100-150개 정도 배송해야 함
• 무거운 거는 20kg 넘는 것도 있어 (쌀, 음료수 등)
• 아파트 엘리베이터 없는 곳은… 진짜 죽을 맛
진짜 힘든 점 2
• 계단 오르내리기가 제일 힘들어 - 5층까지 무거운 짐 들고 올라가야 할 때 진짜 숨 못 쉼
• 날씨 상관없이 나가야 함 - 비 와도, 눈 와도, 더워도 나가야 해
• 화장실 가기 어려움 - 중간에 급하면 근처 편의점이나 카페 찾아야 함

🚨 여자가 느낀 진짜 어려운 점들
체력적으로 진짜 힘들어
• 첫 주는 집에 와서 바로 뻗음 - 온몸이 쑤시고 아파
• 생리 기간에는 정말 괴로워 - 아랫배 아픈데 무거운 거 들어야 하니까
• 손목, 어깨 아픔 - 반복적으로 박스 들다 보니까 관절이 아파
안전 걱정되는 상황들
• 개 키우는 집 - 가끔 갑자기 짖어서 깜짝 놀라
• 남자 혼자 사는 집 - 대부분 괜찮지만 가끔 불편한 시선…
• 어두운 골목길 - 저녁 배송할 때 조금 무서워
외모 관리 포기각
• 화장 다 지워져 - 땀 많이 나니까 의미 없음
• 머리 엉망 - 모자 쓰고 벗고 하다 보니까 망가져
• 손 거칠어짐 - 박스 만지다 보니까 손이 정말 거칠어져

💡 그래도 살아남는 꿀팁
체력 관리
1. 일주일 전부터 운동해 - 갑자기 하면 몸이 못 버텨
2. 물 많이 마셔 - 탈수되면 정말 위험해
3. 중간중간 스트레칭 - 허리 아프기 전에 미리미리
4. 단백질 챙겨 먹어 - 근육 회복에 필수
실용적인 팁
1. 무릎 보호대 착용 - 계단 많이 오르니까 무릎 보호해
2. 손목 보호대도 - 박스 들 때 손목 보호
3. 썬크림 필수 - 하루 종일 밖에 있으니까
4. 여분 옷 준비 - 땀 많이 나니까 갈아입을 거 챙겨
5. 진통제 준비 - 근육통 올 때 먹어야 해.
😭 진짜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
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
• 5층 아파트에 생수 2박스 배송할 때
• 비 오는 날 온몸 다 젖어서 배송할 때
• 고객이 짜증내면서 받을 때
• 몸이 아파서 움직이기 싫을 때
그래도 계속한 이유
• 돈이 필요해서 (현실적인 이유지만 진짜야)
• 동료들이 좋아서 - 서로 힘들어하니까 더 챙겨줘
• 운동 효과 - 억지로라도 움직이게 되니까
• 성취감 - 하루 다 끝내고 나면 뿌듯해

🤔 누구한테 추천할까?
해볼 만한 사람
• 돈이 정말 필요한 사람
• 체력이 좋은 사람 (진짜 중요함)
• 단기간 돈 벌고 싶은 사람
• 운동 겸해서 일하고 싶은 사람
절대 하지 마
• 허리나 무릎 안 좋은 사람
• 체력 약한 사람
• 깔끔한 거 좋아하는 사람 (온몸 더러워져)
• 스트레스 받으면 안 되는 사람
솔직한 마무리
진짜 솔직히 말하면… 엄청 힘들어.
처음에 “아 이 정도면 할 만하네” 했다가 일주일 후에 “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?” 싶었어.
그래도 돈이 필요하니까 억지로 버텼는데, 3개월 하고 나니까 그래도 적응은 되더라.
하지만 지금도 하냐고? 아니 안해...ㅎㅎ
안하게 되었어. 그냥 굳이 그렇게까지 안해도 또 다른 N잡거리를 찾았거든.
제발 낭만적으로 생각하지 마.
진짜 힘들고 더럽고 고된 일이야. 그래도 돈은 벌 수 있어.
혹시 도전해볼 거면 정말 각오하고 해. 그리고 몸 상하기 전에 무리하지 마!
진짜 마지막 조언: 일단 해보고 안 맞으면 바로 그만둬. 건강이 더 중요해 💪
실제 경험담이지만 개인차가 있을 수 있어. 너무 겁먹지는 말고, 그렇다고 만만하게 보지도 마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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